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드레 김 (문단 편집) == 마이클 잭슨과의 인연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ichael-jackson-london_angryshot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마이클 잭슨 컴백 - 2009년.jpg|width=100%]]}}} || || 2009년 컴백 기자회견에서 입은 앙드레 김의 의상이다. 마이클 잭슨이 입고 나온 앙드레 김의 의상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. || 특히 [[1990년대]] 들어서는 해외의 스타들에게 옷을 디자인해서 주기도 했는데, [[나스타샤 킨스키]], [[브룩 실즈]]같은 유명 배우도 포함된다. 또한 '''[[마이클 잭슨]]'''이 생전에 그의 옷을 특히 좋아했다고 하는데, 화려한 [[용]] 무늬의 [[자수]]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. 어느 정도였냐하면 유명한 시상식에는 물론이요, 외출할 때도 입고 나갔다. 특히 잭슨의 공식석상에서의 마지막 인터뷰가 되었던 '''[[마이클 잭슨/콘서트#s-3.1.4|This Is It]]''' 콘서트 발표회 때 입었던 위의 사진의 의상이 바로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이다. 실제로 마이클 잭슨은 여러 번이나 앙드레 김에게 자신만의 전속 디자이너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지만, 앙드레 김은 '''"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단 한 사람만의 의상을 만들 수는 없다."''' 라고 정중히 거절했다. 그 대신에, 앙드레 김은 마이클 잭슨을 위해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주문을 받아 [[https://m.fmkorea.com/5184484080|직접 수제로 제작한 맞춤복을 보내줬는데]] 무려 200벌 이상이나 넘었다고 한다. 그리고, 앙드레 김은 마이클 잭슨 사후 개봉한 [[2010년]]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<[[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]]> VIP 시사회에도 참석했다. 그리고,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지 거의 1년 만에 앙드레 김도 세상을 떠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